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달항아리 꽃꽂이를 만들고, 각자의 소망과 사랑을 담아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여러 가지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진 달항아리를 만들고, 뒷면에는 가족 구성원의 얼굴과 소망을 그림과 글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발표 시간에는 아빠, 엄마, 아이들 모두가 각자의 소망을 공유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소망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힐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가족사랑의 날도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