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공통부모교육 '아직은 낯선 이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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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부모 역할의 어려움과 적절한 스트레스 관린를 통한 긍정적인 양육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 1회기 '엄마라는 이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집단원들과 임신 및 출산 과정에서의 행복했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던 기억과 그때의 감정을 서로 나누며 엄마가 되고 난 후 엄마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심장이 뛰는 벅찬 감정을 서로 나누었으며, 집단 상담을 통해 자녀 양육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엄마 역할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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