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먼나라 이웃나라 수업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2회기 짧은 수업이지만, "Salam(살럼/우즈베크어 안녕이라는 뜻)이라고 인사하며 밝게 수업을 마쳤답니다!

역시 우리 친구들 열심히 수업하니 실력도 쑥쑥느네요~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문화도 알아보고, 전통부채인 '옐피기치'도 만들어보며 한층 더 '우즈베키스탄'이 어떤 나라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8월엔 중국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그때까지 우리 친구들 모두 씩씩하게 지내다 만나요~